언니의 체중 증감 진폭이 굉장하다.
2~3년마다 20~30킬로 정도를 야위거나 살찌거나 야위거나 살찌거나.
그리고, 지금, 살찌고 나서 야위어가는 도중.
피크와 비교하면 상당히 야위었지만, 포동포동한 편인 외모로 오랜만에 친척 모임에 갔다.
그랬더니 10년 만 정도에 만난, 언니의 야위었을 때 모습밖에 모르는 친척이
「(언니)쨩 살쪘구나~ㅋㅋㅋ 굉장한데」
하고 바보취급하는 표현으로 말해왔다.
내가 「그런 말 하는거 그만해」라고 주의했는데, 다른 친척들이
「뚱뚱이는 고칠 수 있지만, 꼬마와 대머리는 고칠 수 없는데.
너 잘도 그런 타인의 신체적인걸 바보취급 할 수 있구나ー。」
「에?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너 자신이 꼬마 대머리라는거 모르고 있어?
모르는 거야?
알아두는게 어때?」
「너 그걸로 살찌면 꼬마 뚱뚱이 대머리 컴플리트니까」
「일단 누나한테 사과해」
하고 엉망으로 말해졌다.
그 녀석은 언니에게는 사과하지 않고 눈물 글썽이면서 나가버렸다.
「사람의 외모를 바보취급 하지마」라고 말하면서 엄청 바보취급 해왔으니까 DQN반격이지만 상쾌했다.
덧붙여서 언니는
「지방과 탄수화물은 맛있으니까ー、 살찌는게 멈출 수 없어.
나이를 먹고 살빼기 어려워 졌으니까 다음에 살빠지면 조심할거야」
라고 말하면서 포테토칩을 우둑우둑 먹고 있었다.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9(金)11:30:31 ID:l4B
>>663
언니 몇 살입니까?
굉장하군요.
어떻게 쉽게 빠지는 거지.
6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9(金)11:35:19 ID:60j
>>672
언니는 28입니다.
언제나 식사 제한과 워킹으로 야위고 있습니다만, 다이어트 중에도
「1주일이나 10일 마다 엄청나게 먹어도 체중에는 그다지 변함없어」
라면서,
「그 1일을 즐기기 이해서 평소에 식사 제한하고 운동하고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3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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