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고 부른다. 「형을 뜯어먹는 기생충」「좋은 ATM 찾아서 잘됐네」 남편에게 말해도 「저녀석은 아직 어린애니까 세상 일을 잘 모르는 거야」로 종료.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2(火)12:56:30 ID:3kj
스레를 세우기에는 부족한 푸념·고민·상담 part79의 301과 453입니다.
점심시간 중에 쓰고 도망.
남편 + 시댁과 이야기를 나눴다.
연수입을 속인 것에 대해서
남편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맞추고 있다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시어머니는 「엣 내 탓?」이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음.
남편 「악의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어버렸다」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놀란 것은, 시동생이 사과해온 것.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푸념하니까 점장에게 지독하게 혼나고
「너의 쓸데없는 말참견에 하나의 가정이 망가질지도 모른다는 의미를 생각한 적은 있는 거냐.
책임을 질건가. 평생 짊어지고 가지 않으면 안돼」
라는 말을 듣고 무서워졌다고 한다.
덧붙여서 시동생의 연수입은 150만 이상 260만 이하라는 것 뿐.
시동생은 사과했지만 남편은 변함없었기 때문에
「당신은 언제나 동생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라고 말했지만 제대로 사과해 줬어요」
그러니까 시동생도 「엑 그런 소리 했어」하는 얼굴로 남편을 봤다.
시아버지가 「당분간 이쪽에 데리고 있을게」라고 말해주었으므로 남편을 놔두고 나만 귀가했다.
현상 여기까지입니다.
6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2(火)13:41:16 ID:2Kj
>>631
수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또 시어머니는 「남자는 그렇게 허세를 부리는 거야ー」인걸까
그런 시시한 이야기만 말해대는건 너의 아들 뿐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편의 경박한 것은 이제 죽을 때까지 낫지 않을지도 모른다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2(火)13:42:08 ID:zxr
>>631
바보같은 남편이구나
자기정당화 하려다가 주위에 전부 책임을 떠민다든가 쓸모없다
결과,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6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2(火)13:44:01 ID:PPM
>>631
시동생의 조심성없는 발언 덕분에 진실이 밝혀졌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1개는 커녕 2개의 가정까지 위험해진게 아닐까?ㅋ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422746/
その後いかがですか?4
점장 발언이 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지만 아무튼 뇌우쳤으니까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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