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7(木)23:40:10 ID:tBi
벌써 10년 이상 이전의 이야기.
2년간 사귀던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 반대되어서 헤어졌다.
나의 오빠가 정신병으로 일하지 않고 집에 있었던 것이 이유.
그때는, 정신병 가운데서도 특히 인상이 나쁜 병이니까 반대받을 각오는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3년 뒤, 오빠가 자살했다.
약을 자기 의지로 마음대로 그만두거나 하고 있었으므로, 병이 악화되었던 탓.
그 며칠 뒤에 복연을 요청받았을 때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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