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집에는, 남·여·남으로 3명의 아이가 있다.
올케는 막내를 굉장히 사랑하고, 오빠는 가운데 아이를 굉장히 사랑하고 있다.
오빠네가 가족끼리 외출할 때, 『장남은 집보기』가 보통인 가족이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도, 어린 두 명의 순서가 끝나면 오빠 부부는 돌아가 버려서, 비디오도 사진도 어린 둘 뿐.
부모가 그러니까, 남매 사이는 나쁘고, 동생들은 장남을 바보취급 했다.
나와 부모님이 걱정해서 여러가지 말해도 전혀 고치지 않아서 부모님이 화를 내버렸고, 중학생이 되고 나서 오빠네 장남을 데려왔다.
어머니는 외동딸이고, 외할아버지가 양로원에 있다.
오빠 장남이 고교생이 될 때, 그 할아버지의 양자로 했다.
아버지는 평범한 샐러리맨이고 재산은 없지만,
할아버지는 토지를 가지고 있고 불로소득이 많은 사람.
그래서 오빠 장남은 계승할 것이 많다.
할아버지를 싫어해서 접근하지 않던 오빠 부부는 불로소득에 대한건 모를 것이고,
「흥미가 없으니까 (오빠 장남)에 대한건 들려주지마」
라고 까지 이야기 하니까 알리지 않았다.
언젠가는 발을 동동 구르면 좋을 거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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