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30(土)10:33:07 ID:bsx
오빠 1 아내가 임신 중에 열린 가족 회의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모인 것은 부모, 오빠 1, 오빠 1 아내, 오빠 2, 오빠 2 아내, 나.
쭉 오빠 2 아내의 턴이었다.
「오빠 1씨, 결혼 전에는 오빠 1 아내를 『가련해서 지켜주고 싶다』고 했잖아?
어째서 결혼한 순간 『이 녀석은 강하니까』로 180도 평가 바뀌는 거야?바뀔 수 있는 거야?
지위가 애인에서 아내가 된 순간,
가련한 생물이 강자가 되다니 있을 수 없지요? 인간이 아니라도 있을 수 없어요?
게다가 임신했잖아요?
임신하고 정신적으로 강해진다면 그래도 육체적으로 강해지는 생물은 없어요?
사실은 없다는거 알고 있지요? 거기까지 바보는 아니지요?
그럼 어째서 임산부에게 일부러 무거운 물건 들게 하는 거야?
어떻게 거절 당하면 화내는 거야?
『임신했다고 게으름 피우고 있다』면서 맥주 2다스 들지 않으면 나태하다니 무슨 의미?
저기 무슨 의미? 자신을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설명할 수 있죠?
설명해봐요? 저기 설명해요?」
도중부터 밖에 녹음하지 않기 때문에 서두 애매모호하지만 대체로 이런 느낌ㅋ
오빠 1은 고개 숙이고 묵묵히 동작도 하지 않고. 오빠 2도 고개 숙였다.
오빠 1 아내는 울지도 화내지도 않아 망연하게 있었다.
어머니가 울기 시작하고, 아버지에 대해서 원망의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한다.
어머니도 올케들도 평소 굉장히 얌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수라장이었다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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