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재작년에 결혼한 언니가 푸념 메시지를 보낸다. 남편과 시누이가 시스콘&브라콘, 시누이가 시어머니 처럼 언니를 구박한다고. 과연 2년이나 쓰레기통 취급은 힘들다. 어드바이스해도 듣지 않고.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4:42:22 ID:loi
언니의 푸념 라인이 괴롭다.
재작년에 결혼한 언니가 정기적으로 푸념 라인을 보낸다.
내용은 주로 언니 남편이나 언니 남편의 여동생에 대한 불평 불만.
언니 남편은 어렸을 적에 부모님을 잃었다고 하며, 언니 남편 여동생과의 정이 정말 강하다.
그러나 너무 지나쳐서 명백하게 시스콘&브라콘.
언니 부부가 결혼하기 전부터 그것은 현저해서, 예를 들자면 언니가 남편 친가에게 놀러 가면,
언니 남편 여동생이 언니 남편 방에 와서 절대로 둘이서만 두지 않는다.
잘못하면 침대에 뒹굴고 있다.
손요리(手料理)를 만들면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며서 시어머니 같다.






식장 선택까지 참견당했다고 라인으로 알았다.(언니가 희망한 식장 비웃음)
언니 남편은 언니 남편 대로, 자신의 여동생이 언니에게 반말을 해도 주의하지 않는다.(언니가 연상)
부부 외출 때 남편 여동생을 데려온다.(포켓몬 G●가 목적)
언니 남편 친가에 동거요청.(현재 언니 남편 여동생과 언니 남편 할머니가 살고 있다)
등등 이야기 거리는 끝이 없다.
어차피 동거하기 때문에 커텐조차 사지 않는 신혼은 언니 부부 정도가 아닐까.
자매니까 푸념 정도는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2년이나 쓰레기통 취급은 힘들다. 어드바이스해도 듣지 않고.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4:57:58 ID:P7k
>>8
언니 남편 여동생은, 행동에 문제 있지만
그것을 묵인하고 좋다고 하고 있는 남편이 제일 적이예요
분노의 대상을 잘못하면 안돼요

혹시 어쩌면, 언니는 당신이 함께 불평해줬으면 하는게 아닐까…
어느 쪽이든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5:05:38 ID:Y57
>>8 어드바이스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타인이 해결해줬으면 하는 거야. 즉 당신에게.
스스로 어떻게든 할 마음이 생기면 그 때 연락해달라고 말하고 방치하거나
재미있지만 용도가 없는 스탬프라도 막 보내면서 놀려줘.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5:39:47 ID:loi
>>9
고마워.
언니 남편이 가장 나쁜 것은 알고 있어.
뭐랄까 언니 남편 일족이 싫다.
언니의 직업 알고 「노후는 안심이구나」라고 말하고. 언니를 전복이라고 말하고.
언니를 감싸지 않는 언니 남편도 엄청나게 푸념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언니도 싫다.
2년간 나 나름대로 노력했고, 무시해도 되는 것일까?

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6:21:40 ID:Pkd
>>8
1、「하지만하지만짜증나」하고 에너me 정리 사이트라도 보내버리고 다음은 무시
2、푸념은 대강 읽고 어드바이스 하지 않고 「그래ー 큰일이네ー」하고 판박은 답변만
3、내용도 읽지 않고 무시

등등.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구가합시다
타인의 침뱉는 통 하고 있어서 즐거워?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28(火)17:30:49 ID:UMA
>>8
친정에 불러서 언니의 안부 확인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시누이가 말하는 대로 하는 남편이니까, 언니는 상당히 고립해서 구박 받고 있을 거야.
뼈와 가죽만 남아 있을지도 모라고, 만나서 카운셀링 데려가야 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1832940/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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