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맞벌이 부부로서 생활비는 완전히 절반을 내면서 살았는데, 결혼 6년차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유증이 남아서 일할 수 없게 되자 남편은 「나만 버는 것은 불공평」「나만 너를 떠받치는 가정은 불공평」하다면서 이혼 선언.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8(火)11:47:58 ID:gjN
전 남편과는 맞벌이 부부로 완전 절반제로 생활했다.
식비는 나로 집세는 당신, 같은게 아니라 집세도 절반, 식비도 되도록 산 것을 그 자리에서 정산해서, 1엔 단위로도 절반으로 했다.
아이는 만들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결혼 6년차에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유증이 남아서, 일할 수 없게 되었다.
남편은
「나만 버는 것은 불공평」「나만 너를 떠받치는 가정은 불공평」
하다이혼신고를 가져왔다.







나는 반론할 기력도 체력도 없어서, 그것을 승낙했다.
나의 독신시절 통장은 확보할 수 있었지만, 부부시절의 저금은 어느새 몽땅 인출당해서, 잔고 가운데 절반인 14만을 받고 헤어졌다.
그 뒤, 재활이나 지원자의 백업 덕택에 지금은 사회복귀 하고 있다.


보복은, 친정 앞으로 편지를 보내온 전 남편을 무시한 것.

전 시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반신 마비, 시어머니가 개호 피로로 우울증이 되고, 전 남편 자신도 성인병인 듯하다.
「부모님이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 얼굴만이라도 보여줬으면 한다」
「우리집에는 네가 필요하다는걸 알았다
깨달은 것이 너무 늦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병원내왕에 익숙진 너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바라고 있다」
「소중한 것을 깨닫지 못한 바보같은 나를 웃어줘」
별로 웃어주고 싶지 않으니까, 보지 않은 걸로 하고 버렸다.
버린 순간,
(아ー 자각하던 것 이상으로 원망했구나)
라는걸 깨달았다.

그이는 자신의 부모님을 공평하게 떠받쳐줬으면 한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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