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성이 좋아하는 타입을 물어보길래,
「얼굴이 빠릿(キリッ)한 사람이 좋아요」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얼굴을
빠릿
하기 시작한 것.
미간에 주름을 잡고 입을 굳게 다물고 가만히 말없이 바라보고 있어서 기분 나빴다.
이것을 때때로 눈앞에서 당했다.
40세 이상 연상의 노인에게 「빠릿(キリッ)」을 당해도…。
그 이래 그 사람이 생리적으로 무리가 됐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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