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1(水)18:16:43 ID:fD5
남녀를 바꾸면 「그거 단순히 DV겠지」、그런 남편 괴롭힌 이야기를 언제나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A씨.
그런 A씨의 신랑이 바람을 피었다고 한다.
하지만 A씨, 특별히 기죽지도 않고
「이걸로 남편은 나에게 머리를 들 수 없다」
면서, 그때까지 이상으로 남편 괴롭힌 이야기를 직장에서 하게 됐다.
그러나 조금 지나고 나서 A씨의 말투가 바뀌게 되었다.
「나는 나쁜 짓 하지 않았어」
「나는 남편에게 모든걸 다했다」
그런 느낌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아무도 신용할 수 없다」
이 한마디를 끝으로, A씨는 휴직하고 그대로 퇴직했다.
그 뒤는 불명.
어쩐지 모르게 이 이야기를 동료에게 했을 때,
「A씨도 불륜의 피해자로서 얼른 헤어지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나에 대해서
「부부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라고 대답하는 동료도 독신.
결혼의 허들의 높이를 알았을지도 모르는 40전후의 어느 날.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369186/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방심하다가 역습당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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