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법사(法事)가 있기 때문에 귀성했지만, 역시 시골은 쓰레기예요
외동이면 불쌍하니까 또 한 명 낳아라,
너는 장남의 집에 시집갔으니까 다음은 남자 아이를 낳아서 후계자로 라든가, 쓸데없는 참견
몇 년에 1번 밖에 만나지 않는 친척의 할아버지에게 어째서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끝내는, 밭이 나쁘니까 남자가 자라지 않는다고?
성별 결정하는 것은 정자라도 설명해도 듣는 귀가 없는 노해(老害).
그런데도, 여동생이, 할아버지, 가지의 씨에서 오이는 기를 수 없어요- 라고 말하니까,
그것도 그래 하고 납득했다.
언제나 그래
올바른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인데, 들어주지를 않는다.
그 자리의 분위기에 물들어서 적당히 대답한 여동생의 말은 순조롭게 받아 들여지는데
초조해하고 있으니까 여동생이, 그 사람들은 옛날부터 저러니까,
적당히 맞추면 좋은데, 서투르게 설파하려고 하니까 화가 나는 거라고
여동생의 이런 건방진 점도 화가 난다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아-, 화난다!
2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8(土)03:52:04
>>236
북풍과 태양이 생각났습니다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8(土)10:25:22
>>236
여동생 건방진가?
유연성이 있고 총명하잖아.
돌머리 영감들 상대로 진지하게 화내다니, 시간과 에너지 낭비예요.
「이녀석들은 말은 통해도 이야기는 통하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이네ー」
정도인 기분으로 적당히 무시하는 쪽이, 정신위생상 좋다고 생각하지만.
2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8(土)10:45:59
가지의 씨(X 유전자)로는 오이(남자 아이)는 자라지 않는다
능숙한 지원이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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