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직장의 총무과 아줌마는 나의 초중학교 동급생의 어머니, 그런데 너무 참견이 지나쳐서 짜증이 난다. 나한테 「3년 이내에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이혼당해도 불평할 수 없으니까 빨리 만드세요」「당신 어머니도 걱정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9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0(日)10:01:45 ID:OyD
직장에 있는 BBA(아줌마)가 진짜로 짜증난다.
BBA는 총무 같은 부서에 있으므로
비교적 관련되는 일이 빈번하게 있다.
그리고 BBA는 우연히도 나의 초중학교
동급생의 모친이었다.
(BBA는 나보다 나중에 중도채용으로 들어왔다)
우리 회사는 젊은 아이가 많으므로,
엄마 같다고 웃었지만,
최근에는 경원하고 있다.
아무튼 참견이 지나치다.




기획 부서의 여자아이가, 성수기에
늦게까지 남아 있으면
「여자아이가 이런 시간까지 일하다니.
빨리 돌아가서 저녁밥 만드는 방법이라도 배우세요」

곧 있으면 출산 휴가에 들어가는 파트 타이머를 향해서
「제왕 절개는 모유가 나오지 않게 되니까 반드시 자연출산 하세요」
「어째서 아직도 일하는 거야?
아기에게 애정은 없는 거야?
나 때는 곧바로 그만뒀는데」

나(올해 결혼했고 아직 아이는 없다)에게
대해서도
「3년 이내에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이혼당해도 불평할 수 없으니까 빨리 만드세요」
「당신 어머니도 걱정하고 있을 거야 틀림없이」
「당신은 어릴 때부터 지켜보고 있으니까 알고 있어」
하고 정말로 짜증난다.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묘하게 모친인 척하는? 것도 짜증나고,
쓸데없는 참견이다.
우리 모친도 시댁 여러분도
그런 바보같은 소리하는 인간이 아니다.
너와 같은 취급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타인의 딸을 신경쓰기 전에 자기 딸인
그 뚱뚱이 프리터를 어떻게 해라.
손자를 갖고 싶다면 자기 딸에게 얼른
남자 친구 만들어 줘라.
아- 진짜로 그만뒀으면 한다.

9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0(日)10:10:58 ID:V25
타인에게 쓸데없는 참견을 거는걸로 현실에서 도망치려고 하는구나

고물같은 딸을 가지고 있다는 현실에서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0(日)10:28:57 ID:UOB
>>962
어떻게 해도 도망갈 수 없었을텐데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1832940/


직장 사람 모두에게 드라마 같은데 나오는
성격나쁜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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