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5(金)12:19:05 ID:Kli
더러운 이야기 주의입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가 재혼하고 계모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날은 도시락이 썩어 있었고, 하지만 남기면 맞으니까 참고서 먹었더니 배탈이 났다
조퇴하고 느릿느릿 돌아가다가 참지 못하게 되버려서 큰 걸 싸버렸다
그리고 더욱 더 비극으로, 학대로 엄청 말라버려서 팬츠가 헐렁헐렁 했으니까
큰 쪽이 툭 하고 길가에 떨어져 버렸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개를 산책시키고 있었던 이웃집 아주머니가 와서, 나를 눈치채고 말을 걸어 왔다
패닉이 되면서 어떻게든 냉정을 가장하고 있었는데,
「어머 이렇게 큰 걸 했구나」하고 말하면서 내 큰 걸 개똥 봉지에 넣었다.
그 아주머니야말로 지금의 나의 시어머니인 것이 검은 과거
여담이지만 그 똥 싼 사건으로 수수께끼 같이 담력이 붙어서, 계모에게 저항할 수 있게 되었다
프라이팬으로 마구 떄리거나 목욕 하고 있는 사이에
옷을 속옷까지 전부 태우거나 해오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똑같은 짓으로 반격했다
그러니까 조부모님이 데려가 주시고, 그리고 나서는 행복하게 살았다
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5(金)12:30:19 ID:p4k
>>863
시어머니와는 운명적인 만남이었네요ㅋ
지금은 행복해진 것 같아서 안심했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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