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 피울 뻔 했다.
「뭐든지 할테니까 용서해 줘!」
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귀여운 속옷을 전부 몰수하고
「1년간 남성용 브리프로 지내라」
라고 말했다.
과연 브래지어는 허가했다.
아내는 울면서 싫어했지만, 불평도 말하지 않고 따랐다.
그리고 3년 지났지만, 아내는 아직도 남자용 속옷으로 살고 있다.
편해서 습관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어라?
8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8(月)10:49:41 ID:PAo
>>842
트랭크스로 해야 했구나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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