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토요일

【2ch 막장】파트타이머 직장에서 귀가길에 차모임을 시작, 다 같이 사이가 좋아져서 놀러 가기로 했는데 사원이 갑자기 「당신 탓으로 사람이 부족하니까 책임지고 나오세요! 민폐예요!」


4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12:50:54 ID:Pg3
파트 타이머 직장에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들어오고 사이가 좋아져서, 귀가하는 길에 같이 차를 마시게 됐다.
점점 차모임에 한명 두명 추가되어 가다가, 파트경력이 긴 사람의 제안으로 파트타이머 몇명이서 일정을 정하고 놀러 가기로 했다.
당연히 그날은 시프트가 힘들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사원으로부터
「당신 탓으로 사람이 부족하니까 책임지고 나오세요! 민폐예요!」
라고 고함을 들었다.







(왜 나만 단독으로 말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귀찮으니까 승락하고 결석하게 됐다고 동료들에게 보고했다.
점장은
「혼났지요, 반성했어?」
하고 능글능글 거리고 있었다.

놀러 가는 것은 중지가 되었고 고함질렀던 사원은, 언동이 퍼지고 거북해졌는지 이유를 대면서 괴롭힘을 해왔다.
시프트도 내가 무리가 되는 날에 일부러 집어넣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퇴직하는 것을 전했다.
「서로 잘못이 있으니까 감정적이 되지 말아줘요!」
하고 상당히 말려댔지만, 그만두었다.

감정적인 것은 어느 쪽이다.


4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14:44:30 ID:MLS
>>404
서로에게 잘못이~나 감정적으로~ 같은 말하는 사람일수록 자기소개 수고지요
엄청 괴롭히고 나서 왜 거절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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