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일요일

【2ch 막장】혼자 여행하면서 숙박하던 여관의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발견했다. 변기와 변좌가 새빨갛고 마루에도 빨간게 점점이 떨어져 있어서 놀랐는데, 변기 안에 있는 피투성이 물체가 아기라는걸 알았을 때는 더욱 놀랐다.



7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01(金)11:29:21 ID:oFV
피, 그로표현 있음
뉴스도 되었으므로 다소 페이크 넣고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면서 숙박하던 여관의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발견한 것
개인실(서양식, 열어서 여는 타입)의 문을 열었더니
변기와 변좌가 새빨갛고 마루에도 점점이 떨어져 있어서, 무슨 일인지 놀랐다
그렇지만 변기 안에 물이 덮이지 않은 부분에 있는 피투성이 물체가
아기라는걸 알았을 때는 더욱 놀랐다






놀라면서도 살려야 돼! 죽어 버린다!라고 생각해서 황급하게 안아들고
목욕타월(온천 순회하려고 가져왔다)로 감싸서 끌어안고
프런트로 달려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했다

근처에 파출소가 있었기 때문인지 경찰 쪽이 구급차보다 먼저 왔다
사정을 설명하고 있으니까 구급차가 왔으므로 프런트 사람이 타주었고
나는 그대로 남아서 사정청취를 받았다
아기 엄마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몰랐지만,
아기는 무사했다고 나중에 신문으로 알고 정말로 잘됐다고 안심했다
나의 임신이 판명되었으므로, 그 아기도 건강하게 살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씀

7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01(金)11:45:57 ID:eF2
>>743
충격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그 아이가 행복하기를 빌어요

또 임신 축하해!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01(金)11:49:56 ID:4Vi
>>743
GJ!
아기가 살아서 잘됐다.

임신 축하합니다.
모자 모두 건강한 출산이 되기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413852/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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