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예전이지만 어떤 연말 밤의 이야기
친가에서 코타츠에서 귤 먹고 있었는데, 벨이 울려서, 밖을 봤더니 나하고도 면식이 있는 오빠의 약혼녀였다
오빠 약혼자는 이웃시에 있는 오빠 아파트에서 동거하고 있었다
일단은 집에 들여보내고, 이렇게 밤 늦게 무슨 일이냐고 무슨 일 이었냐고 약혼녀에게 물어봐도,
코타츠에 들어간 채로 생글생글 웃으며, 한가하니까 같은 말을 했다
그때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오빠에게서
「만약 ○○(오빠 약혼녀)가 와도 집에 들여보내지 마라,
운전 중이기 때문에 또 전화할게」 라는 말을 하더니 전화끊었다
되돌아 보니까 오빠 약혼녀는, 울면서 귤 먹으면서 뭔가 투덜투덜 뒤숭숭한 욕설을 했다
부모님을 일으키려고 한 상황에서, ○○ 현경이 우리집에 와서, 오빠 약혼녀의 소재를 물어보고, 오빠 약혼녀를 데려갔다
비교적 순순히 끌려갔다
오빠의 전 약혼녀의 직장이 더티했던 것 같아서,
사기와 위법○물 취급 같은 거라 전 약혼녀도 쫓겨다녔다고
오빠 아파트에서 도망치고, 경찰에서 오빠에게 연락이 와서,
돈도 코트도 없이 갈 것 같은 곳으로 우리 친가가 생각나서 오빠가 연락했다
회사의 약에도 손을 대고 체포 전에는 상당히 언동이 그랬다든가
확실히 무언가 상당히 전보다 야위었다는 인상이었다
등뒤에서 강제로 동반자살 같은걸 당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빠에 따르면 전 약혼녀는 직장은 작은 수입 판매 회사라고 들었지만,
통근 슈트 입고 가거나 근무시간도 이야기로 듣기로는 업무내용도 대단히 보통,
그런 회사였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오빠도 신변조사로 결백했던 평범한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하게 하고 있다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6(土)21:36:30 ID:fOd
그러나 TV의 경찰 24시 같은걸 보고 있으면,
대체로 이른 아침의 체포극!같아 이른 아침에 하고 있는 인상이지만,
보통으로 저녁에 집에 가서체포 같은걸 하는거구나
7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07:53:42 ID:0SK
>>756
부모님이 자고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심야겠지요
계속 찾아다녔을지도 몰라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불법약물을 다루는 조직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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