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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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종업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젓가락과 스푼을 넣는 양동이는 각각 다른데, 몇 번 주의해서도 숟가락 양동이에 젓가락을 던져넣는 아저씨가 있었다.
8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7(日)06:58:23 ID:ccg
종업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했을 무렵.
식기는 씻고&숟가락이나 젓가락은 소정의 양동이에 셀프로 반환하기로 정해져 있었다.
그렇지만, 젓가락과 스푼을 넣는 양동이는 각각 다른데, 몇 번 주의해서도 숟가락 양동이에 젓가락을 던져넣는 아저씨가 있었다.
처음에는 내가 부드럽게 가르쳐 줬지만 무시.
함께 일하던 아줌마가 조금 강하게 꾸짖어도 무시.
애초에
[젓가락][숟가락]
라고 써둔 종이를 제대로 붙여놨는데.
아저씨의 부서에 찌를 정도의 악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응을 아줌마들하고 대화했다.
결과, 조금 빈정거림도 포함해서
[젓가락][숟가락]
이라고 쓴 종이를 크게 붙여놓았다.
처음에는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였던 종이를, 조금씩 크게 만들어 갔다.
최종적으로는 사용하는 것을 마친 포스터의 뒤편을 이용하고 양동이의 2배 정도 크기의 종이를 사용해, 양동이에 붙일 수 없었기 때문에 양동이 옆 책상에 붙였다.
우리가 질책했기 때문인지, 그것이 아저씨에게 보낸 것이라고 알아 준 것 같아서, 리조트 바이트로 파견온 날라리 같은 남자애들 집단이
「아저씨 노안(老眼)이네ㅋ」
하고 아저씨를 야유했다.
아저씨는 제대로 젓가락과 숟가락을 다른 양동이에 넣어 주게 되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노인 치료. 참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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