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부서 이동하고 부서 사람들과 함께 외식하게 되서,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8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03:16
아내가 도시락을 만들고 나에게 갖져가게 하지만, 교제 같은 걸로 먹지 못한 날이 꽤 있다.
60~70% 먹지 못해서 그대로 가지고 돌아온다.
오늘 아내에게 「올해부터 이젠 도시락 필요없지. 만들지 않을 거니까」라는 말을 들었다.
만들어 주지 않으면 곤란하지만, 무시한다. 이거 위험해?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18:20
>>858
교제 등으로 먹을 수 없다? 도시락 만들어 줬기 때문에 교제할 수 없다고 거절해
아니면 파워런치() 같은 거라서 거절할 수 없는 거야?
※)파워런치 : 미팅,회의를 겸하는 점심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22:25
>>858
너의 살이 되라고
너를 위해서 시간 내서 여러 가지 만들고
그걸 전부다 낭비하고 있잖아
일하고 있으면 인건비로 코스트 계산해 봐라
나라면 도시락 있는 날은 동료하고 식사하러 가지 않아요
8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22:36
>>858
의미 모르겠구나
먹을 수 없는 날 쪽이 많은데 어째서 만들어 주지 않으면 곤란한 거야?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23:32
>>858
가지고 돌아온 도시락은 어떻게 하는 거야? 버리고 있어?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33:05
>>858이지만 역시 비판받고 있구나
>>859 한 번 말했지만 「아내의 요리 같은건 언제나 먹을 수 있잖아ㅋ」로 끝났다
>>862 아내가 저녁밥으로 먹기도 하고, 차에 계속 놔뒀을 때는 버린다
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35:59
>>863
아니 그러니까 어째서 만들어 주지 않으면 곤란한대?
먹지 않잖아?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40:34
>>858이지만 아내에게 한 번 더 부탁해 본다
다음 이야기로 가 줘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7(日)20:48:53
>>867
그렇게 「자 이 이야기는 끝! 내가 하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으니까 끝이야!」
같은 것, 아내의 비위에 거슬리지 않으면 좋겠는데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98883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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