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8:37:21 ID:o53
대형상업시설의 유료키즈용 코너에 갔다.
나는 미혼, 언니의 아이들(내 시선으로는 조카)를 따라가는 형태로.
아이가 그린 차나 집 등을 스캔하면, 눈앞에 있는 스크린에 3D에서 나타나서 게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어트랙션 같은 것이 있고,
조카들은 그림 그리기좋아한다고 해서 푹 빠져서 말없이 차를 그리고 있었다.
바로 근처에, 공유하는 크레용이나 풀을 휘두르거나 던지거나 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유치원아인 조카들하고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지만 여러가지 아이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멍하니 있었더니 「당신, 아이 데리고 있는 모친이라면 저런거 주의하면 어때?」하고 갑자기 언니에게 말을 거는 여성이 나타났다.
나는 미혼이기 때문인지 그런 발상이 없어서, 그렇게 얽혀오는 사람도 없고, 언니 어떻게 하지 하고 한순간 오싹 했다.
언니가 「당신은 오늘, 자녀분하고 하고 여기에?」라고 물어보고 「그래요? 그래서?(휘두르거나 하는 아이의 부모는 아닌 듯 하다)」라고 짧게 대화를 주고 받고,
언니가 그 여자아이한테 「얘、잠깐 괜찮아?」하고 말을 걸었다. 여성은 조금 도야얼굴(ドヤ顔)하는 듯이 보였다. 젊은 모친에게 말할걸 해줬어요!같은.
여자 아이가 뭔데요? 하고 이쪽을 본 순간, 「이 언니(여성)이 당신에게 이야기 할 게 있대^^」라고 언니가 말해서, 여성은 「잠깐! 아니、아냐、」하고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
갈팡질팡해지면서도 여성은 그 여자아이에게 주의하려고 한 것 같지만
「이 사람(언니)가 말한 건데、」라고 언니 탓으로 하려고 해도 가로막고 언니는 「아니야. 나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어요^^ 이 언니가 이야기 하는 거야^^」라고 되돌려 줬다
으음 결정되지 않는구나, 내 시선으로는 가족편애로서, 언니가 시비 걸렸다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겟지만,
기혼 아이 딸린 사람 쪽이면 주의하지 않는 언니도 동류가 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4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9:33:53 ID:Tz2
>>391
나는 언니 GJ이라고 생각한다.
주의하고 싶다면 스스로 하는 것이야. 타인을 부리려고 하다니 어떤 신경이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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