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4(木)14:59:12 ID:6Ry
첫 참배로 가끔 동급생과 만나서, B코 이야기를 하고 그 뒤에 있었던 일을 듣고 생각났다.
해당 스레가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써버림.
현재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의 이야기.
중학생 때, A코라는 여자가 일부의 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B코는 A코를 괴롭히고 있었던 여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아파트 맨션에 살고 있었고, 그 집에서 설날에 작은 화재 소동이 있었다.
출화 장소는 부엌의 가스렌지.
가스렌지 주위가 심하게 타고 있었다고 하며, 그 때 집에 있었던 것이 B코 혼자라는 이유로, 부모님에게 뭘 했는지 심하게 다그침 당했다고 한다.
화재의 원인이
“훔친 A코의 교과서나 체육복을 태우고 있었기 때문에”
라고 판명되어 B코 부모님은 격노.
B코, 교과서나 체육복을 훔치기는 했는데,
(근처에 버리거나 하면 들킨다)
→「그렇다! 태워버리자!」(띵도ー옹!)
하는, 정말 어리석은 사고로 정말로 태워 버렸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화재경보기가 반응.
삐ー! 삐ー!
하고 경보가 울려서 B코 패닉 일으켜서 태우던걸 떨어뜨리고 매트와 마루도 조금 탔다고 한다.
그 뒤, B코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인지 전학이 되지는 않았지만, 지내기 어렵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B코네 집은 맨션에서 이사가 버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아파트에서 화재 잘못 번지면 큰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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