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2(火)11:31:16 ID:0Ax
직장에 어떤 자격증이 있는 여성 사원・A코씨가 있었다.
이 사람에게, 다른 과의 남성 직원 B씨가 연애 망상을 품고,
「A코씨와 나는 서로 사랑하고 있다」
고 생각하게 되었다.
B씨는 A코씨를 도촬하고 SNS에 사진 UP하거나,
「결혼해서 퇴사한다」
고 소문을 퍼뜨리거나, A코씨의 책상을 마음대로 열고
「약혼자니까 괜찮다」
면서 문구나 티슈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녀의 책상에 조화를 묶어놓고는
「선물이다」
하고 떠나가거나 하는, 기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과내는 모두 A코씨를 동정했지만, C라는 사원만은
「A코의 자의식과잉」「나는 인기있다고 믿고 있는 아픈 여자다」
하면서 물러나지 않았다.
아무리 봐도 A코씨가 일방적으로 민폐를 당하는 것은 명백하고, 과장은 C를 질책했다.
하지만 C는 완강하게
「여자 측의 자의식과잉, 비극의 히로인 망상」
라고 우기고, A코씨를
「『전부 망상이었습니다』라고 말해」
하고 놀리게 됐다.
A코씨는 BC 양쪽에게 시달리다가 노이로제 상태가 되어버렸다.
과내에서 그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A코씨 뿐이었으므로, 그녀가 그만두게 되는건 매우 곤란하다.
만류했지만, 심료내과의 진단서가 나와서 퇴직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C는
「허풍꾼 여자의 자폭」
이라고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후일, C에게 B씨가 싸움을 걸어왔다.
「너 탓으로 A코 씨가 노이로제가 되어서 그만둬 버렸다!
그녀를 상처입힌 녀석은 용서못해」
하고 격노상태.
「내 탓이 아냐」
라고 C는 우겼지만, A코씨가 그만두고 일이 1.5배라 큰 일이라서 다들 무시.
그늘에서 더욱 B씨를 부추기는 사원도 있었다고 한다.
C는 과장에게 울면서 매달렸지만
「무슨 낯짝으로 너, 나에게 그걸 말하는 거야?」
라는 말을 듣고 격침당했다.
A코씨는 회사에서 누구에게도 행선지를 고하지 않고 이사가 버렸으므로 발걸음을 잡지 못하고, 그녀를 잃은 B씨는 C에개 모든 분노를 부딪쳤다.
현재도 B에게 시달리는 C에게, 과내 전원이서
「C의 피해망상이다」「자의식과잉이야」
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 것이 자그마한 보복.
멈추어 주었으면 하면 A코씨 찾아가서 도게자 하고, 새로운 자격을 가진 사람 찾아서 데려와.
이야기는 거기서 부터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무슨 놈의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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