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토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바람 피었을 때,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라면서 설득하러 오는 친구가 있었다. 「당신은 연인이 벽장의 골판지 상자에서 돈을 가져다가 여행가서 낭비해도, 반성하면 용서해 주겠지?」라고 말해줬더니 얼굴이 새파랗게 되서….




4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4(木)14:39:57 ID:owE
무언가 트러블 피해를 당했을 때
「뭐뭐, 상대방도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라고 말해오는 놈의 신경을 모르겠다.
이런 놈에게는
「나중에 반성할테니까 금속 배트로 100번 때리게 해 줘」
라고 말하고 실행해도 되는 법률 만들지 않을까.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을 때, 남자친구와 공통된 친구에게 ↑라는 말을 들었는데,
「설사 아무리 반성했다고 해도 나를 배반하고 바람 피운 사실은 없어지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바람피운다고 의심할 거라고 생각해.
남자친구도 의심 받으면서 사귀는건 괴로울테니까 무리」
라고 말해도, 납득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은 연인이 벽장의 골판지 상자에서 돈을 가져다가 여행가서 낭비해도, 반성하면 용서해 주겠지?」
라고 말해 줬다.
그랬더니 새파란 얼굴로 날아가듯 돌아가 버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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