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1(木)14:31:58 ID:5Dx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길러 온 남동생이 엄청난 쓰레기 놈이 되어서 괴롭다.
어째서인지 넷에서 알게 된 여자아이를 임신시켰다고 한다.
사귀거나 하고 있는 관계가 아니다.
소위 그런걸 하기 위한 친구.
그 시점에서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 그 놈,
「저쪽은 낳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로서는 싫어…。
귀찮다고 해야 할까, 지금이 아니란 느낌이 있으니까…。」라더라.
나, 자신 이외의 인간에게 손을 대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는 폴리시를 가지고 있지만,
인생에서 처음으로 전력으로 안면 펀치 했어요.
무책임한 짓을 저지른 결과를 무책임한 이유로 무책임하게 내던지다니 완전 쓰레기잖아.
게다가 여자아이에게 LINE이나 전화 같은게 자꾸자꾸 온다고 블록＋착신거부 했다고 한다.
게다가 하려고만 하는 존재였으니까 성씨도 모르고 살고 있는 곳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것은 흥신소？ 같은 탐정 고용하면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대로 일 저지르고 도망가다니 있을 수 없다.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1(木)14:35:26 ID:8MX
>>12
LINE의 시스템은 잘 모르겠는데,+
우선 휴대의 착신 거부를 해제하면 연락 되지 않을까？
인터넷의 만남계로 알게 되었다면, 그 사이트에서도 연락 되는게 아닐까？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1(木)14:43:34 ID:ETf
>>12
남동생의 휴대폰 빌리고, 그 여자아이를 찾아보면
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1(木)14:53:42 ID:2Iq
전력으로 안면 펀치 같은걸 하면 굉장하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1(木)15:27:30 ID:5Dx
나도 시스템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한 번 착신거부하면 해제할 수 없는거？로 했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어쩔 수도 없으니까 내일에라도 남동생을 숍에 데려가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해제나 복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6
좀처럼 화내지 않는 내가 때려서, 진심으로 폭발했다는걸 이해하고 허둥지둥 거리고 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안색 살피고 있지만 사과하는 상대가 다르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5518463/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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