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15:38:45 ID:UHE
조금 전에 봤던 수라장.
홈센터의 장애인용 스페이스에 차가 세워져 있고,
거기에 선글라스 끼고 흰색 지팡이 짚은 여자가 돌아왔다.
그랬더니 질이 나쁜 DQN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너ーー!!」
하고 소리치면서 여자를 잡아서 때리기 시작,
늦게 돌아온 신랑 같은 사람이 말없이 팔을 꺽어버리고,
DQN은 그대로 짐과 함께 차에 실려서 어딘가로 가버렸다.
빠각
하는 굉장한 소리가 나고 팔꿈치가 돌아가면 안되는 방향으로 돌아갔으니까,
아마 병원에 데려가 준다고 생각한다.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16:46:07 ID:IUn
>>885
신랑 GJ
…가는데 정말로 병원일까?ㅋ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16:50:11 ID:ndV
>>886
용궁성으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도
8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17:45:19 ID:9TD
>>885
보통이라면 구급차 부르지…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17:41:20 ID:aeF
>>885
그 뒤 DQN를 본 사람은 없었다 ・・・
잘됐다 잘됐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시각 장애인이 운전을 할 리가 없다→가짜!
이렇게 생각한 건가….
이렇게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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