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남편이 시어머니가 주는 반갑지 않은 잡동사니를 받아와서 방치한다. 그래서 그걸 전부 남편의 취미방에 수납하고, 시어머니에게는 「(남편)군이 받아온 거니까, 물론 (남편)군의 방에 놔두고 있어요! 다음에 보러 오세요!」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8(木)21:43:23 ID:jft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받은 받아도 반갑지 않은 선물(イヤゲモノ)
「괜찮아 괜찮아」
하고 받아와서는 방치한다.
돈 도금 불상이 한쪽 발로 춤추고 있는 장식물, 크고 낡고 냄새나는 장롱, 망가진 레코드 플레이어 등.

그래서, 그것을 전부 남편의 취미방에 수납했다.
시어머니에게는 앞서서
「(남편)군이 받아온 거니까, 물론 (남편)군의 방에 놔두고 있어요!
다음에 보러 오세요!」
라고 어필해 두었다.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은 「버리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우아우.
나「언제든지 보러 오세요~。 언제 와도 있으니까요」
시어머니는 정말로 변덕스럽게 보러 오니까, 남편은 쓸데없는 물건을 버릴 수 없어서 시무룩.







또 시어머니는 남편의 취미에 이해가 없는 사람이야.
「어머, 뭐니 이거!」
하고 과자 지방으로 끈적끈적한 손으로 만지고
「취미 나빠요, 이런걸 언제까지 가지고 있으려는 거야」
하고 함부로 던지듯이 놔둔다.

나는 원래 남편과 비슷한 취미로, 다른 장르의 수집가.
그러나 나의 컬렉션은, 남편이
『시어머니>>>>>>우리들 가정』
이라는걸 알게 된 시점에서 창고에 넣어놨다.

울 것처럼 얼굴 경련하면서, 남편은 컬렉션을 시어머니가 던져버려도 아무 말도 못한다.
가끔 불쌍해지지만, 그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8(木)22:15:16 ID:iuR
>>7
GJ이지만 그 남편 필요해?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8(木)22:45:42 ID:jft
>>7
애정은 상당히 바닥나고 있습니다.
나의 컬렉션이 없어진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내가 없어질 예정인 것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그가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책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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