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어머니의 제안으로 여동생에게 내가 타던 중고 경자동차를 돈을 받고 물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여동생이 「언니인데 여동생에게 돈을 뜯는 거야!?」 물려주는 거니까 공짜로 양도해야 한다!오히려 받아 주는 덕분에 새차를 살 수 있으니까 감사해라!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4(水)11:03:10 ID:Z2Q
약속을 어긴 데다가 돈 떼어먹으려고 했던 여동생이 수수께끼
신졸자로 일하기 시작하고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어머니에게 특별히 상담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여동생이 4월부터 일하기 시작하니까 차를 물려주지 않겠느냐, 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입사에 맞춰서 구입한 중고 경자동차를 통근에 사용하고 있었다
운전에 익숙해졌고 교체를 생각하고 있었던 타이밍이었고, 여동생에게 물려주는 쪽이 나도 기쁘고 여동생도 기쁘니까 winwin일까? 라고 생각했으므로 쾌히 승락
어머니에게 「여동생이 10만 주면 좋아요」라고 대답했는데, 「그러면 괜찮아, 고마워」라고 승락을 받았다





여동생에게 차를 물려주니까 내 교통수단이 없어져서는 안되니, 조속히 적당한 딜러에서 새차를 구입
결산월이던 적도 있어서 가격인하나 옵션 서비스를 받았고 럭키였다
그리고, 양도를 위한 수속을 하고 있을 때 여동생에게 돈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화를 냈다
「언니인데 여동생에게 돈을 뜯는 거야!?」라면서
아니, 어머니를 통해서 이야기 했지만 10만 지불한다고 말했잖아…
물려주는 거니까 공짜로 양도해야 한다!
오히려 받아 주는 덕분에 새차를 살 수 있으니까 감사해라!
라니 대체 뭐야…
30만 정도 되는 차를 공짜로 줄 리가 없잖아! 라고 반론하니까 발광했다
결국 이 다음에 크게 싸우고, 어머니에게 호되게 야단맞은 여동생에게 매월 5000엔씩 받는 것을 조건으로 화해했다
「일하지 않아서 돈이 없는데」하고 투덜투덜 불평하고 있지만 무시
내가 여동생과 같은 입장이었을 때는 제대로 자기 저금으로 차를 샀어
성인이 되어서도 응석부리는 여동생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4(水)15:45:16 ID:bon
>>909
아~ 좋았다
어머님이 바보같은 부모가 아니라서
최근 독친 이야기만 너무 읽은 것 같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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