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의 상사가 싫다. 남편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업무 이외의 것에 너무 발을 들여놔서 짜증난다.




81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18:50:43.24 ID:DGn8xLxc
남편의 상사가 싫다.

・차로 통근의 남편이 술을 마실 수 없는데,
날짜 바뀔 때까지 술자리를 함께하고, 집까지 보내준다.
・휴일에 빈번히 남편이 취미로 하는 장소에 둘이서 놀러 가고 싶어한다.
그 세팅은 물론 남편.
・친가에게 문제가 있어서 드물게 휴가를 내니까,
인터넷으로 이름을 검색하면서까지 이유를 조사한다
(경찰이 얽혀있으므로, 이유는 애매하게 했다).

남편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업무 이외의 것에 너무 발을 들여놔서 짜증난다.
휴가의 이유 같은 건,
본인이 얼버무리고 있는데 계속 PC로 조사한 것 같아 정말로 스레타이틀.



81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19:05:00.25 ID:QNrx8QXx
그러는게, 파워 해리스먼트가 되는 거야.
회사 인사에 말하고, 상부에서 말하게 하면?

82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19:13:32.27 ID:Cp6YZJgG
 나의 과거 상사가 그런 사람이었다

혼자서 행동할 수 없다
위세 부릴 수 있는 상대(부하)를 억지로 교제하게 한다
연휴나 연말 연시에 만나고 싶어한다, 거절하면 이유를 집요하게 묻는다
강요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사고방식,
선배나 동료로 강요에 약한 사람이 항상 교제하게 됐다
계속 거절하는 나도 떨어뜨리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으므로 엄청 점착하고,
인사고과를 마이너스로 할거라고 위협한다
파워 해리스먼트, 모랄 해리스먼트 같은건 모른다고 잡아뗀다

82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19:26:10.49 ID:DGn8xLxc
817입니다
유감스럽지만, 그 상사가 거의 톱인 작은 회사야.
전에도 그것까지 마음에 들어하던 사원을,
질리면 벽지에 날리거나 하기 때문에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
남편도 벽지행만은 싫기 때문에, 마지못해 따르고 있는 상태.
이제 정말로 싫다…

82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19:49:09.56 ID:QNrx8QXx
>>822
바보네.
거의 톱이라면, 가장 톱이나 사외 변호사에게 개입해 달라고 하면 좋아.
벽지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지만,
언젠가 어떤 타이밍으로 질려서 날려갈거야.
비록 순종하면서 따르고 있었다고 해도.

나라면 온순한 척 하고 녹음하여 증거를 모으고,
질려진 단계에서 변호사를 고용하고 위자료를 탈취해야지.


82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20:00:32.60 ID:yb96VXkA
>>822
그럼, 지금 일 때 전직을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82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2(火) 20:08:33.06 ID:QNrx8QXx
>>822
신랑도 멘탈 깎이고 건강이 무너지면, 질리게 되는게 명백하네요.

引用元: その神経が分からん!part411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