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취미(카메라)도 인테리어도 자유야- 친구 부를 거야- 많이 친구 만들거야— 살림은 이제 지긋지긋!전남편?고독사 하겠지ㅋㅋㅋ」 라면서 숙년이혼한 60대 아줌마.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15(火)17:30:59 ID:WBI
「취미(카메라)도 인테리어도 자유야- 친구 부를 거야- 많이 친구 만들거야—
살림은 이제 지긋지긋!전남편?고독사 하겠지ㅋㅋㅋ」
하고 두근두근했던, 숙년이혼한 아줌마(60대).
하지만,

・취미 동료는 가정이 있다. 아줌마에 맞춰줄 수 없다.
인테리어는 결국 망상으로 끝난 듯.
새로운 친구를 집에 부르기는 하지만 지속 되지 않는다.
・젊은 아이에게 「돌봐주는 사람」이라면서 접근하지만 아줌마가 친구가 될 수 있을 리가 없다.

취미동료들 사이에서 「짜증난다」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미움받았다.
전남편은 실버 센터?같은 데서 보이는 것 같아서, 아른아른 동료가 생기는 모양.

수명까지는 아직 남았으니까 결과는 모르지만, 어쩐지 아줌마의 변화가 충격적이었다.
시원시원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쓸쓸해하다니.
자칭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던 일까.

아들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됐을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원래 친구가 별로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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