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갑자기 남편에게 숙년이혼 말하고 내쫓으려한 사람. 하지만 며느리와 아들에게 쫓겨나서 지금은 독신 생활중이지만 당연히 예정 그대로 싱글 라이프 만끽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7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15(火)18:56:20 ID:QwE
>>772
>아들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됐을까.

벌써 도망간거 아냐?ㅋ
친정 부근에도 있었어 그런 사람.
갑자기 남편에게 숙년이혼 말하고 내쫓으려한 사람.
하지만 토지의 명의는 남편.
집(2세대 주택)의 명의는 아들.
무서운 것은 며느리(아들의 아내)로 먼저 남편을 먼슬리 맨션에 숨기고( 「서로 냉정하게 되기 위해서」하고 알아듣게 말했던 것 같다), 차분하게 이야기해서 이혼에 동의 시켜 버렸다.
게다가 이혼한 부인을 쫓아내버렸다
며느리, 곧 남편을 맞이하러 가서 본래 부모 세대에 살게 했다.



아들은
「부모님이 결정한 것이니까」
하고 남편과 부인의 이혼에는 노 터치.
게다가
「아내가 결정한 것에 따른다」
며 아내의 요망 대로 남편을 살게 하는 것을 승낙.

부인은 쥴리엣이 처럼 되서
로미오 같이 2층의 신랑으로 향해서 하염없이 울면서 복연을 부탁했다.
사이사이에
「아들은 며느리에게 속고 있다」
라고 우리 친가에 푸념했다고 한다.
남편도 이미 며느리의 손 안에 들어갔지만.

이웃에 민폐가 된다고 며느리가 물을 뿌리거나 했지만, 집보는 개를 기르니까 부인 가까이 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독신 생활중이지만 당연히 예정 그대로 싱글 라이프 만끽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부인도 며느리도 온화한 얼굴로 싱글벙글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며느리 구박이 굉장했대, 또 남편도 정신적 괴롭힘 당하고 있었대.
다른 댁의 내정이므로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아들도
「이제 저건(모친) 안돼」
하고 숟가락 던졌다.

그런 일이 다음에 귀향 할 때까지 고작 2개월 정도 사이에 일어났었던 것이 충격 중의 충격이었다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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