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동료(기혼 아이 없음)에게 한 눈에 반해서.
둘이서만 식사 제의를 하거나, 발렌타인이나 크리스마스・생일에 고가의 선물을 주려고 하거나, 반대로 선물을 요구하거나
「좋아해。」
라든가
「남편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아이가 없는 거죠?」
하는걸 남의 눈도 꺼리지 않고 말하거나.
그것을 몇 년간 계속한 결과, 명예훼손과 파워 해리스먼트 성희롱으로 고소받아, 실직한 것이 우리 형이다.
빨리 죽어주지 않을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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