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9(月)11:00:59 ID:iD1
체인 선술집에서 술 마셨을 때, 동료가
「저번에 낚시하러 갔다가 직접 처리할 수 없는 사이즈의 생선이 잡혀서,
단골술집에 가져 가서 전부 처리해 달라고 했다. 그 때 있었던 가게의 손님에게도 대접했다」
고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동료들 가운데 1명(A라고 한다)이,
「가게에 생선을 가져가도 좋을 리가 없잖아ㅋㅋㅋ 거짓말 수고ㅋㅋㅋ」
하고 폭소.
동료「거짓말이 아니야. 잘 처리 해줬어」
A「그럼 이 가게(체인점)에 생선 가지고 와봐라ㅋㅋㅋ」
동료「자주 가는 가게니까 그런 거야. 기념품으로 술도 가져가거나 해」
A「안주도 술도 반입할 수 이쓰면, 가게의 의미 없잖아!」
동료「조리해주고 있으니까. 물론 돈 지불하고 있어」
A「의미를 몰라ㅋㅋㅋ」
A는 술집이라고 하면 체인점 밖에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도중부터 아무도 반론하지 않게 됐다.
A는 「논파!」하고 우쭐거리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인터넷 용어 쓰지는 않았지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6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9(月)15:11:17 ID:Gbm
>>604
단골 가게라는게 없는 놈이구나
뭐 다음에 데려가라
A는 자신의 세계와 마음이좁은데 쇼크를 받겠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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