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7(火)11:23:52 ID:mH2
전해질지 어떨지 자신이 없지만 써보겠다.
전 남자친구가 어째서인지
「그 사람은 네가 귀여우니까 질투하고 있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것이 싫었다.
덧붙여서 나는 질투 당할 정도의 얼굴이 아니다.
예를 들면, 가령 인사했는데, 저쪽에서 인사를 답변해주지 않았을 때.
(목소리가 작아서 들리지 않았을까)
라고 내가 생각해도, 전 남자친구는
「네가 귀여우니까 질투해서 무시한 거야」
라고 말한다.
또, 내가 어떤 사람보다 먼저 일을 맡게 되어서, 상대의 기분을 해치게 됐을 때도
「네가 귀여우니까 질투해서 태도가 나쁜 거야」
라고 말한다.
확실히 얼굴은 관계없고, 상사의 업무 할당에 대한 불만을 나에게 부딪치고 있을 뿐.
그것을 설명하면
「상사는 네가 귀여우니까 맡긴 거야. 그녀는 그것을 알고 있으니까 화내고 있는 거야」
라고 전 남자친구는 말한다.
위에서도 썻던 대로, 나는 상사에게 편애받을 만큼 귀엽지 않고, 철저하게 업무상 알력이고, 100보 양보해서 “근무 태도를 질투했다”?고 말할 수 없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전 남자친구는
「얼굴에 질투하고 있는 거다」
라고 우겼다.
전 남자친구는 100% 칭찬하려는 생각으로, 100% 나를 편들려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말하면 말할수록, 나는 식어갔다.
태도가 좋지 않은 여성 점원이나, 좌우를 잘 보지 않고 튀어나오는 자전거 여고생이나, 전부
「질투다」
라고 전 남자친구는 말하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그 여성 점원은 손님 전원에게 태도가 좋지 않고, 여고생이 부딪칠 뻔 했던 것은 우연인데.
그러나
「그런건 그만둬」
라고 말해도 통하지 않았다.
전 남자친구는 순수하게 나를 칭찬하고, 감싸고 위로하려는 생각이었다.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데 지쳐버려서 결국 헤어졌지만, 마지막에 만났을 때도
「모두에게 질투받는 여자친구가 자랑스러웠다」
는 말을 듣고 오싹했다.
전 남자친구는, 내가 아니고 【모든 여성에게 질투받는 반짝반짝 여자친구】를 망상하고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그런건 2차원 여자친구로 해줬으면 한다)
고 생각했다.
전 남자친구는 거래처 사람이므로 아직도 월 1~2번 얼굴을 마주치는데,
언동이 변함없어서 신경 모르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요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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