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의 여성들이 나의 식사에 트집을 잡는다. 주2회 도시락, 그 외 컵라면인데 컵라면 먹고 있으면 자꾸 말해서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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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야채가 좋아서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서 야채를 먹고 있을 뿐인데, 직장의 아줌마가 「다이어트 합니까? 그렇게 마요네즈 뿌리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어요~」하고 간섭해온다.

6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2(木)12:41:07 ID:xUa
직장의 여성들이 나의 식사에 불평하는 것이 신경몰라.
점심은 주 2 도시락, 그 외 컵라면 같은 것이지만,
컵라면 먹고 있으면 「몸에 나쁠 것 같아~」
「아침 먹지 않는데 점심도 컵라면?」
「주문 도시락 부탁하면 좋을텐데ー」하고 정기적으로 말해온다.
「밤에는 제대로 먹고 있어요」
라고 언제나 대답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 말해온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걱정해주고 있는 거겠지만, 쓸데없는 참견이야.
일년에 몇번 약간 코감기가 걸렸을 뿐인데, 「거봐! 식사가 좋지 않으니까!」하거나
옛날부터 그랬는데 「당신이 꽃가루 알레르기인건 식사 때문이야」같은 말을 하고 웃었다.
이런 말을 해오는게 한 사람이라면 아직 좋지만,
3명 정도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짜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다.

6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2(木)13:10:59 ID:F44
>>694
이상한 BBA(아줌마)들…그 사람들 평소에 뭘 먹고 있는 거야? 여자력 높은 도시락이나 런치(웃음)같은거?
주문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별로 도시락 먹었다고 좋은게 아니고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여자들은 감기에 걸린 적도 없고 꽃가루 알레르기로도 없고 병 하나 들지 않는 거야?
그렇다면 통설대로 바보인거야? 뭐랄까 따로 할 것도 없는 것 같고 바보일까?
관리영양사가 아닌 주제에 바보 어드바이스 열심이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는 느낌ー

6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2(木)13:44:39 ID:xUa
>>695
그 사람들의 점심은
A、여자력 높은 도시락
B、주문 도시락
C、컵 스프&편의점 샐러드, 가끔 슈퍼 반찬(웃음)
이란 느낌이예요. 여자력 높은 도시락인 사람은 아직 이해되지만,
그 외는 잘도 그 밥으로 남에게 트집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식사이외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니까, 정말로 이해할 수 없어요.

7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2(木)14:58:34 ID:cr8
>>698
참고로 삼게 해주세요 하고 매일 사진 찍어주고 싶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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