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1/04(木) 18:55:59
작년 연말, 지인이 30대 중반으로 죽었다.
고교시절부터 사귀기 시작하고, 가난하던 시절 놈팡이 같은 지인에게,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진력해 준 여성을 10살이나 연하 여자와 바람피우고 배반, 여친의 집에서 쫓겨나고, 부모님 끼리가 친한 이유에서 위자료를 그녀에게 지불한 그의 부모에게도 당연히 격노 당하고, 친가에 돌아오자 마자 그 자리에서 의절 당하고, 바람피운 여자의 집에 굴러 들어갈 생각으로 차를 달리던 가운데 사고가 났다고 한다.
(드라마 같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었지만, 장례식 귀가하는 술집에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울기는 커녕 누구 하나 그 녀석을 애도하는 사람이 없고, 담담하게
「인과응보」「부모님도 꽝을 뽑았구나」
하고 조소당하고 있었던 것이 이상한 광경이었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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