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4(日)11:23:20 ID:ffv
요리 교실에 다니고 있었을 때, 같은 수강생인 30대 남성에게 고백받았다.
나는 이때 연애를 할 생각이 없어서, 거절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일 어드레스 교환도 하지 않고, 그 이후도 대화는 없음.
남성은 기혼.
기분 나빴다.
그것이 어째서인지, 남성의 부인에게서 불륜 인정 당하고 질책당했다.
놀랍게도 남성이,
「(나)하고 서로 사랑하고 육체관계도 있으니까 이혼해 줬으면 한다」
고 부인에게 강요했다고 한다.
게다가 만난 적도 없는 남성의 지인이,
「언제 어디어디서 (나)하고 (남성)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든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
는 수수께끼의 증언을 하기 시작했다.
요리교실에서 고백을 거절하고 있었던 모습을 보고 있었던 사람도 있고, 식사했다고 여겨지는 장소나 호텔은 어디였냐고 지인에게 캐묻었더니 침묵.
내 쪽이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는걸 알고, 지인인지 뭔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건지
「잊어버렸다」
든가
「기억나지 않는다」
면서 발뺌을 시작했다.
거기에 대해서 나하고 연락도 한 흔적도 없다는걸 깨닫고 부인 측에서 사죄를 해서, 간신히 종료.
남성은, 부인이 질투 하게 만들고 싶어서 저질렀다고.
아기에게 붙어서 돌봐주기만 해서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헛소리 하지마! 위자료 청구 할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 돈은 아기에게 쓰라고 생각하고 청구하지 않았다.
부인은
「이혼하고 위자료와 양육비를 청구한다」
고 말하고 있었다.
「그 일부를 당신에게」
라고 말해 주었지만 거절했다.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4(日)11:29:40 ID:ffv
쓰다가 잊음.
지인인지 뭔지에게는 위자료를 청구할 생각.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위자료 청구하면 뭔가 더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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