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꽃놀이 하는 관습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귀찮지만, 뭐 교류의 일환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무언가 음식 하나 가지고 집합하는 관습도 있고 술이라도 구입한 반찬이라도 직접 만든 것이라도 좋다.
수제품을 가져올 사람은 사전에 다른 사람과 상담해서 겹치지 않도록 가져온다.
나는 재작년까지 유부초밥 담당이었지만, 달걀말이 담당자가 그만둬버려서, 작년은 유부초밥 + 달걀말이를 가져 갔다.
그랬는데, 다른 과의 S씨에게 터무니없는 악평이었다.
이웃한 과니까 깔개의 깔개의 테리터리도 다른데, 월경해와서
「맛없어!」「잘도 가져왔네, 부끄럽지도 않아?」
「나라면 이런걸 만든 시점에서 죽어서 사죄할거야」「토할 것 같아, 우에에엑」
정말로 토하는 흉내냈다.
주위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맛있어요」
라고 위로해 줫지만 본심은 모르겠다.
일단은 「우에에엑」이라고 까지 들었던걸 남에게 먹일 수 없으니까 회수하고 돌아왔다.
바보같지만 조금 상처입었고, 한동안 달걀말이를 만들지 못했다.
부모님은
「평범」
남자친구는
「맛있어」
라고 말했지만 아첨이 아니라는 보증은 없고, 아직도 요리치 의혹이 머리에 떠돌고 있다.
올해도 꽃놀이의 예정이 어떻다 하는 이야기가 되었으니까
「올해는 백화잠 지하에서 뭔가 사가겠습니다」
하고 빨리 신청했다.
「유부초밥을 기대했었는데」
라는 말을 들었지만, 산 물건이 맛은 확실하고.
내가 유부초밥을 사고, 달걀말이 담당은 같은 과의 M씨가 해주기로 했다.
그것을 듣고 S씨가 불평을 하러 와버린 것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맛이 없다고 만들지 않는건 도망치는 거다」「어째서 노력하지 않는 거야」
맛없는 달걀말이 만들고 식재료를 낭비한 데다가, 또 「우에에엑」같은 말은 듣고 싶지 않아요.
뭘 하고 싶은 거야 이 사람.
신경을 모르겠다.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9(金)12:49:06 ID:Ven
>>52
당신의 주의를 끌고 싶은 거야
잘못된 방법이고 이쪽이 질릴 정도지만ㅋ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9(金)14:10:26 ID:Rxs
>>52
「남자의 맛없다는, 맛있다. 반대로, 맛있다는, 맛없다.
좋아하는 여자 한정으로, 이렇게 변환된다.
이것은 남자의 세계의 진실이지만, 너에게는 가르쳐 주겠다.
특별대우ㅋ 」
나도 곧 위에 쓴 바보 메일 생각났어요(7Apo3b2Q1plg씨, 건강합니까?)
바보남자 따윈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자꾸 만들어서 가족이나 남자친구에게 먹여줘
소중한 사람이 해주는 말이 진실, 당신은 요리치 여자 같은게 아니니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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