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끈질기게 헌팅하는 놈에게 붙잡혀서 차에 끌려들어갈 뻔 했지만 남자의 손목을 힘껏 꺽어놓고 도주. 벌벌 떨면서 우리집에 왔길래 위로하고 돌려보냈다. 3시간 뒤 남편이 귀가, 웃으면서 「사촌형제가 여자아이를 헌팅했는데 손목 꺽어놓고 도망갔대」



3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8(水)19:39:50 ID:lk5
친구가 끈질기게 헌팅하는 놈에게 붙잡혔다.

차에 끌려들어갈 뻔 했지만,
남자의 손목을 힘껏 반대방향으로 꺽어놓고 도주.
「부러뜨려 버렸을지도 모른다」
고 벌벌 떨면서 우리집에 왔다.
친구도 팔이나 다리에 멍이 있지만,
「경찰에 가는건 싫다」
면서 울고 있었다.







친구를 위로하고 안정시키고, 돌려보내고 3시간 뒤 남편이 귀가.
웃으면서
「사촌형제가 여자아이를 헌팅했는데 손목 꺽어놓고 도망갔대」
라고 말해왔다.

세상은 넓은 것 같으면서 좁다.
범죄자와 친척이라는 것도 나로서는 수라장이다.


3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8(水)23:32:38 ID:W5b
>>349
정당방위가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억지로 차에 끌고 들어가려고 하면 유괴잖아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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