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6(土)00:28:28 ID:zJJ
친구가 저금이 한자리수 만엔 밖에 없다고 투덜대고 있다.
그녀의 지금까지의 돈 씀씀이를 생각하면 그렇겠지.
고급 브랜드에는 과연 손을 대지 않았지만,
가방, 옷, 화장품에 돈을 쏟아부으면 당연히 그렇게 된다.
오래전부터 저축이 적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몇번이나 어드바이스 했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하면서 개선은 하지 않는다.
어차피 남의 일이니까 흘리고 있었는데,
이번 달에 돈을 막 써버려서 저금이 한자리수 만엔이 되었다고 하는군.
귀찮은 것은 같이 친가에 살면서 급료액이 거의 같은 나의 저금액을 듣고서
「어째서 어째서」하고 반복하면서 투덜거리는 것.
그거야 기본 외출 싫어하고 쇼핑도 않으니까 매달 몇만엔 정도라면 저금할 수 있고.
「쓰지 않으니까。」라고 말하니까 침묵하지만 진짜로 귀찮다.
써놓고 눈치챘지만, 그녀의 푸념을 들은거 월급일 직후야.
진짜로 어떻게 하려는 거지.
8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6(土)01:11:21 ID:hXt
>>891
어째서 저축액 같은걸 말해버렸어…
앞으로 치근치근 얽혀오거나, 돈 빌려달라고 해오지 않기를 바래요
8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6(土)02:53:07 ID:zJJ
>>892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금이라고 말해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거기까지 과잉반응 할지는 몰랐어요.
돈 빌려달라는건 빚을 겁내고 있어서 크레디트도 만들지 않을 정도니까 괜찮을 것 같고.
귀찮은 것은 푸념의 내용이 해결될 때까지 같은 푸념을 자꾸 반복하니까 그렇습니다.
불안해서 어쩔 수 없으니까 그만 입에 나와버리는 것 같지만, 솔직히 귀찮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591523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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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빚이 없으니까 그나마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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