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9(火)20:31:41
초2인 딸이 관심병(察してチャン)인 데다가 히스테리가 있어서 괴롭다
「더운데ー、 저기 더운데」
↑그렇네ー 하고 방치하니까 「왜 아이스크림 주지 않아!」하고 발을 구르면서 외친다
목욕탕 욕조에서 앉은 채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어째서 그러냐고 물어보면 「왜 앉아서 기다리는데 머리 감아주지 않는 거야?」
등등
지금까지 미리 준비해서 하거나 도와주거나 했던 것은 아니지만,
왠지 매번 「더우니까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고 끝까지 말하세요」하고 주의를 하고 있는데 고치질 않는다
너무나도 심하니까 요즘은 뭔가 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도
스스로 말하지 않는 한은 방치하고 있다
연필 찌꺼기를 버리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마루가 가루 투성이
「괜찮아? 옷에 묻지 않았어? 같이 치우자」라고 말을 걸어보면
키ー키ー 째지는 소리를 지른다
「내가! 버리려고 했더니! 실패했다! 키ーーーー익!!」 의미를 몰라
남매싸움을 하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정을 물어보면 부들부들 화내면서
「동생을 쿡쿡 찔렀더니 반격당했다! 동생은 남자아이니까 나한테 상냥하게 대해줘야 하는데!」
의미를 모르겠다
작은 애가 「누나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곤혹하게 여기면
「모르겠다니 대체 뭐야!!」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 소리를 지른다
관심병은 아직 타이르면 될 것 같지만, 히스테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평범하게 사과하거나 청소하거나 하면 좋을 뿐인데,
어째서 의미불명한 소리를 지르면서 공격해오는 걸까
내과검진도 이상 없었고,
보건사 분에게 상담해도 「유아회귀(赤ちゃん返り)일까ー」 정도 밖에 응답 받지 못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4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4(月)10:14:28
>>408
학교에서 착한 아이로 지내서, 집에서 그 스트레스 대폭발! 이나?
우리집도 초2남자 아이 있지만, 귀가후에 싫어하는 동생에게 끈질기게 참견하거나
사소한 일로 히스테리 같이 기분이 나빠지거나
저녁까지 갸아ー갸아ー 거리고 있어요
되도록 밖에서 놀개 하고, 크게 웃거나 해서 발산시키고 있지만,
이쪽도 짜증이 나서 어렵네요
4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4(月)21:28:54
>>410
그런 것일까
곧 가정방문이 있으니까 담임 선생님에게 학교에서 어떤지 잘 들어보겠다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baby/1481458294/
育児の愚痴を書き込むスレ 2
育児の愚痴を書き込むスレ 2
이유없는 반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