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5(金)01:05:30 ID:jsi
어릴 때부터, 자기 일은 스스로 하세요, 생각하세요,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세요 라고 가르침을 받았고
도움을 받는다=자신이 해야 하는 것을 포기하고, 타인에게 떠맡기고 편해지려고 하는 치사한 방식이고
상대에게 민폐가 되는 일도 있으니까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니까 스스로 뭐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진로도 누구하고도 상담하지 않고 혼자서 결정했고, 취직처도 전직도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했다
하지만 맡겨진 업무를, 자신의 캐퍼시티를 넘으면서 까지 노력하려고 하다가, 하지 못해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처음으로 생긴 남자친구에게도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고 의지해주지 않는다」
「너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겠지」같은 말을 듣고 차였다
기대거나 응석부리거나, 상대에게 부담이 되는게 아닐까
민폐라고 생각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버려서
「부탁해」라든가 「해줘요」라고 간단히 말할 수 없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직장에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이거 도와줘」라고 말하는걸 들으면
자기 업무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하면 좋은데 무책임하고 치사하다…고 그만 생각해 버린다
좀 더 마음 편하게 살고 싶구나, 살기 괴로워 나 자신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5(金)02:13:13 ID:KGU
>>439
동료발견
의지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완수시키는 것에는 어떤 불만도 없다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는 「치사하다」는 「부럽다」가 아니라 교활함에 대한 「혐오」
「협조성」을 소중히 하라는 말을 듣고 간단한 업무를 분담시켜 줘도 「좀 더 이쪽을 신뢰해라」고 한다
협조성을 소홀하게 여길 생각이 없다는 의사표시로서 몸을 깍는 듯이 중요한 업무를 할당해주면
돌발적으로 사다리를 떼어놓거나 도저히 납득하지 못하게 마무리가 조잡하게 업무를 해오거나 한다
속아서 상처받고 괴로워도 주위에서는 모른 척 하는 데다가 그림자에서는 그걸 거리로 삼아 비웃는다
그런 저속한 오락에 말려드는 것은 질색이라서 의지하는 것을 그만두면 처음으로 돌아온다
간단히 말하면 서투른 삶을 살고 있구나 하겠지만 간단히 바꿀 수는 없다
정말로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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