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6(土)22:31:52 ID:97f
남의 여자 노리는 NTR좋아하는 남자가, 학생시절부터 빗치로 유명한 여자하고 결혼했다.
옆에서 보면 상당히 엘리트 같은 커플이지만, 어느 쪽도 성에 느슨해서 좋지 않은 소문이 많았다.
또 비상식적인 발언이나 과도한 마운팅이 눈에 뛰어서, 그룹에서 일선 그어놓는 존재.
이번에 사연 있는 물건끼리 골인 해서 무엇보다 다행.
시기적으로 임신결혼이고 정말로 잘 어울려ㅋㅋㅋ
지금은 웨딩 하이로 행복 어필&독신에게 마운팅만 하고 있으므로, 타이밍 봐서 좋은 친구들하고 결탁해서 절연 실행.
유일하게 연을 끊지 않는다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녀석은
「남자는 가족 관계로 이유가 있으니까 빗치가 어떻게 떨어져 가는지 지켜보고 싶다」
라고 하는 이유ㅋㅋㅋ
지금까지 불쾌한 짓을 당했고, 여자는 현재진행형으로 바람피우는 중이고, 수렁화 기대!ㅋ
3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7(日)02:40:28 ID:3no
>>325
아마도 말이지만, 그것은
서로가 성에 느슨하다고 인식하고 결혼하는 거라고 생각해
자신과 같은 감성의 인간이 배우자라면 여러가지로 사정이 좋다고 생각한 결혼이겠지
3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7(日)02:43:23 ID:3no
유감이지만 인과응보 라든가, 생각하던 대로의 결말은 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7(日)11:25:53 ID:w2F
>>325
깨진 냄비에 떼운 뚜껑(破れ鍋に綴じ蓋)이라 의외로 오랫동안 행복할지도 모르지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13222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132227/
그 연을 끊지 않았다는 놈하고 바람 피우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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