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9일 화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장애가 있는 이웃집 아이의 돌봄담당을 하고 있었다. 어른이 되고 나서, 그 아이 어머니가 중학교 때부터 내 욕설을 마구 하고 다녔다는걸 알게 됐다.





9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7(日)16:32:31 ID:BnY
나는 요즘 말하는 돌봄담당(お世話係)이었다.
집단등교에서는 반드시 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안됐다
어머니와 사별하고 아버지는 일하고 있으니까, 클레임 해줄 어른이 없었고,
손을 놓으면 그 아이가 사고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했다.
3학년 부터 6학년 까지 계속.





머리가 아픈건 어른이 되고 나서,
그 아이의 어머니가 내 욕설을 마구 하고 다녔다는걸 알았던 것.

친구들에게 맞선 소개소에 가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도 한 번 정도 맞선을 해볼까 하고 했을 때,
중개 아주머니가 「당신은 이런저런 사람이니까 소개할 수 없어」라고 가르쳐주었다.
있는 것 20% 없는 것 80%로, 소문의 소재는 그 아이의 모친이라고 들었다.
아주머니는 그 소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나에게 전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나는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전하고,
아주머니도 중계인 루트 연결에서 뒷조사를 했다는걸 사과했다.

있는 것 20%는 할아버지 관계, 아버지 관계 이야기로, 할아버지에게 도박으로 구속경력이 있었다는 것.
아버지와 할머니가 혈연이 아니라는 것으로,
이 정도 일이라면 소개할 수 있다고 했지만, 재수가 없으니까 거절했다.

나에 대한 욕설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됐는데,
큰 돈을 가지고 다니며 밤놀이 하고 있다(중학교 때부터는 생활비 받고 집안일 전부 했을 뿐)
불량배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학교가 거칠어서 반의 절반이 불량배였다)
고등학교는 뒷문이다(현립진학교니까 의미불명)
대학교도 뒷문이다(국립대학이니까 의미불명)
지금은 물장사 하고 있다(평범한 회사원. 취미관계로 밤늦게 오는 일이 몇번 있었다…)

집도 이웃이고 만나면 인사도 하는데,
웃는 얼굴 뒤에서 거기까지 악의를 가지고 뻔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었다는 것
자기 딸을 돌봐줬던 상대에게, 그런걸 할 수 있는 신경을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어릴 때 엄마없는 집 애라고 업신여기고 부려먹던 보고자가
자라면서 점점 똘똘하게 잘 살게 되니까 열폭한 거겠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