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지인부부는 파티나 바베큐를 좋아해서 자주 열지만, 그 부부의 남편이 너무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서 파티도 재미없다. 그런데도 부인이 임신출산 중에도 파티를 계속 열고 있다.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1(木)20:28:41 ID:CFW
지인부부의 신경을 모르겠다.

지인 부부는 파티나 바베큐 같은걸 좋아하고 그때마다 우리 부부도 초대받았다.

서로 아이 없음. 한 번 초대 받으면, 반일 정도 시간을 쏟게 되니까 매일 지친다.
재미있다면 그래도 모르지만 지인부부의 남편 쪽은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서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
단지, 재미있는 사람이 다소 있고 그 쪽에서 신경을 써서 이야기 하는 동안은 재미있었다.
지인 남편은 그걸 보면서 내 덕분이다!하고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다만, 그런 재미있는 사람은 모임이 계속되면서 줄어들어서, 지인남편의 독무대(시시하다)
이야기 하려고 해도 지인 남편이 흐름을 가로막아 버려서, 거의 철야 상태이고.
참가자는 가면 같은 얼굴이 됐고, 나는 4번째 정도 불려갔다가 가는걸 그만뒀다.
단지, 나의 남편은 가끔씩 참가하고 있다.

그 지인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났다는걸 알았다.
지금 1개월.
피로연 모임에 참가해 줬으면 하는 것 같다.

단지, 계산해보니까 지인남편은 임월의 부인이 있는데 홈파티를 개최하고 있었다.
더욱 말하자면, 임신 초기부터 계ー속 아이를 낳을 때까지
홈 파티나 바베큐, 숙박 모임도 하고 있었다.

참가자는 점점 줄어들어, 말하는 시간 보다 조용히 있는 시간이 긴 모임을
부인이 임신출산하고 있어도 계속하려고 하는 지인 부부의 신경을 모르겠다.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1(木)21:05:27 ID:stp
>>4
당신 남편의 신경을 모르겠다.
지인부부의 아이가 1개월이라면, 부인은 쉬게 해줘야 할텐데.
그런 걸 당신 남편에게 간곡히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5
우리 남편은 아이가 1개월이라서, 김염증이나 부인의 건강상태를 생각해서 절대 가지 않는다.
지인 남편 본인에게도 그만두는게 좋지 않아? 라고 제안하고 있지만,
지인 남편은 아무래도 피로연을 하고 싶은 것 같아서,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내미는 것 같습니다만,
나도 임신을 알게 됐고, 남편은 자신이었다면 임신을 알게 된 순간에 그런 모임은 그만두고,
피로연도 하지 않는다고 화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남편은 계산상 부인이 임신 5개월 쯤에서 부인이 참가하지 않는 모임부터
참가하지 않았으므로, 임신했다는 것도 출산했다는 것도 몰랐다고 하므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21(木)22:21:53 ID:nYA
>>4
너의 이야기는 재미없어! 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아니 질투라고 단정하고 기쁨에 젖을테니까 안되려나

7 :4 : 2018/06/21(木)23:59:40 ID:CFW
>>6
지인 남편 씨의 이야기를 잘하는 친구에게
「너의 이야기는 시나 포엠 같은 것 뿐이라서 재미가 없고,
이야기가 펼쳐지려는 화제거리를 네가 멈추니까 어쩔 수가 없다」
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히죽거리면서, 「엑? 어째서양!」하고 간사이권도 아닌데 간사이 사투리로
전형적인 리액션을 보이며 썰렁하게 만들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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