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4(日)23:26:10 ID:lsB
불륜하고 있었다.
저쪽은 부인이 불륜과는 다른 이유로 이혼했다.
그 사람 하고는 사귀길 계속하고 있었지만, 생각하는데가 있어서 헤어진게 4월 말.
최근이 되어서 위자료를 청구받았다.
급료는 딱 맞게 다 써버리는 타입이니까 저금 같은건 없고.
「그 나이에 좀 모아둔 돈도 없습니까?」
하고 나하고 같은 나이 같은 부인 씨가 진짜로 놀랄 때는 죽고 싶어졌다.
「없는 소매는 흔들 수 없다(無い袖は振れない,※없는건 어쩔 수 없다는 의미)」
라고 말했지만, 전부인의 변호사 씨에게
「빚을 져서라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돼요」
라는 설명을 듣고 벌벌 떨었다.
부모님이나 직장에 들키는 것도 시간 문제.
나의 인생 끝났다.
7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4(日)23:28:54 ID:s2w
>>773
꼴좋다
7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4(日)23:39:24 ID:3rC
>>773
자신도 변호사에 상담하러 가세요
그리고 사죄하고 합의하도록 협상을 해달라고 하세요
매달 할부로 지불하도록 해주게 되면 최고
법테라스(法テラス)라면 변호사 비용도 분할로 받을 수 있다
그게 안되도, 금리가 싸고 위혐하지 않은 곳에서 빚을 지는걸 생각하세요
가장 싼 것은, 생명보험 계약자 대출이지만, 이걸 할 수 있는지 문의하고
다음으로 싼 것은, 시청에서 빌릴 수 있는 생활 지원 대출, 이것은 보증인이 있지만
상대 부인에게서 폭로당하는 것 보다는, 자기 스스로 부모님에게 말하는 쪽이 좋지요
오늘 내일 중에, 전액을 남김없이 모아서 지불하라는 요구에는 따르지 않아도 좋아
단지, 되려 화를 내도 부루퉁해져도 「나 나쁘지 않아」같은 오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것
패널티는 크지만, 아직 인생 끝나지 않았어
7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4(日)23:41:50 ID:nIX
>>773
저금도 하지 않았고
장래의 일을 무엇도 생각하지 않았네
불륜하고 있었으니까 대가 지불하는건 당연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5(月)11:01:26 ID:yC8
>>773
불륜판이 있으니까.
같은 불륜녀들끼리 상처를 핥으면 좋다고 생각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800844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8008446/
불륜보다 저금이 전혀 없는게 더 문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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