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1(金)17:39:19 ID:B5N
친구가 스토커나 뭔가를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녀의 전남친(지금도 나하고는 친구)의 최근 동향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아무래도 요 전의 골든위크에 도쿄도내의 호텔 라운지에서
모르는 여성하고 같이 있는걸 보았다고 한다
그 여성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하면서 끈질기게 물어보길래
위험한데ー 라고 생각하고 모른다 그런거 하고 흘려버렸다
전남친 군은 바로 저번달까지 업무로 2년 정도 간사이에 갔으니까
여자친구를 저쪽에서 만들고 귀경을 하면서 이쪽에 불러들인게 아닐까 생각한다
괜찮다면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우리들 친구 몇명에게 하고 있으니까 아마 그렇겠지만
하지만 친구가 그걸 알게 되면 무슨 짓을 하려고 할지 모르니까 말하지 못했다
오늘도 친구가 그 사건으로 라인을 해와서 조금 무섭다
2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1(金)17:43:07 ID:ZAe
>>238
전남친에게 경고하는 쪽이 좋을지도
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01(金)19:59:51 ID:B5N
>>239
전남친 군에게 경고하고 왔다
요즘 이상하게 친구가 놀자든가 뭐라고 연락하고 있어서 지겨웠대
호텔에 같이 있었던 여성은 역시 전남친 군의 약혼녀로
그의 부모님에게 소개를 하려고 호텔에 있었다고 한다
약혼녀 씨는 업무 사정으로 바로 도쿄에 오지는 못할 것 같고
그녀가 상경해오기 전에 친구 관련으로 끝을 내라고 말했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7403515/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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