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9일 토요일
【2ch 막장】술집에서 옆자리 가족이 「아이가 있으니까 담배 삼가하세요」 담배를 끄고 나서도 「흡연자가 이렇다 저렇다」하고 끈질기게 말하길래, 몰래 추적해서 음주운전 하는걸 발견하고 신고해 버렸다.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08(金)18:55:31 ID:4WC
어제, 동료와 담배를 피우면서 술집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패밀리가 앉아 있었다.
금연석이 꽉 들어차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싫은 느낌이었지만, 역시 아니나 다를까 패밀리에게
「아이가 있으니까 담배 삼가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
(뭐ー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했으나, 그 뒤
「흡연자가 이렇다 저렇다」
하고 일부러 우리들에게 들리듯이 끈질기게 말했다.
과연 이쪽도 화가 나버려서,
먼저 패밀리가 가게에서 나오는걸 내가 추적.
술 마신 패밀리 남편이 운전석에 앉는걸 확인하고 나서, 자리에 돌아와서 통보해줬다.
물론 넘버・차종 등 메모 완료.
그리고 나서 동료하고 다시 마셨다.
택시로 귀가할 때, 그 차가 순찰차에 세워져 있었다.
가게도 운전자에게는 술을 내놓지 않는다고 확인했으니까, 가게에는 폐가 되지는 않았겠지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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