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이야기를 초해석 하고 불쾌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동료 최근 드라마 뭘 보고 있어?→나 목요 드라마
→동료 ○○씨와의 식사모임 셋팅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했어! 굴하지 마세요!
→나 하? 뭘 하는 거야? 머리 괜찮아?→동료 ○○씨 목요일 드라마 주연하고 닮았으니까 타입이지요?
→나 닮지 않았고 닮아도 필요없어
이런 기세로 세상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동료인데 무시하고 있다
나에게서 대답이 없으면 여러 사람에게 울어대서 여러 사람들이 중재하려고 들어서 포기했다
그런 가운데, 사정을 전해들은 데다가 끝없이 여자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는 남자 동료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동성이니까 라니 초등학교에서 머리가 굳어 있는 걸까
아마 이젠 이유도 잊어버리고 만날 때마다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한다
너가 사이좋게 지내면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0(金)11:42:53 ID:X7P
어떤 의미 전파 수신하는 것 같은 사람은 무리.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0(金)12:19:34 ID:8jz
>>884
차라리 양쪽의 동료에게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불어넣으면 어때?
잘하면 두 호랑이가 서로 잡아먹는 계략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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