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언니 전남편에게서 왠지 나에게 간병 요청이 왔다. 언니 전남편은 언니가 시어머니를 간병하는 도중에 바람피운 쓰레기. 나에게 요청한 것은 시아버지의 간병. 왜 나에게 요청을 하냐고 말하니까, 언니는 바람피운 정도로 간병을 내던진 쓰레기니까.


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9(木)17:55:13 ID:0iC
언니 전남편에게서 왠지 나에게 간병 요청이 왔다. 의미를 모르겠다.
언니 전남편은 언니가 시어머니를 간병하는 도중에 바람피운 쓰레기. 언니는 시어머니 간병중에 다투었지만, 나에게 요청한 것은 시아버지의 간병.
왜 나에게 요청을 하냐고 말하니까, 언니는 바람피운 정도로 간병을 내던진 쓰레기니까 라고. 믿을 수 없다.
속공 사절. 바로 언니와 부모님에게 보고.
언니 전남편은 형제가 4명(모두 남자 전남편 이외 독신)이나 있는데 누구 하나 간병 하지 않다니・・・






시어머니 간병은 그렇게 장기간은 아니었다. 몸상태가 나빠져서 바로 입원했으니까. 하지만 병원에 얼굴을 내민건 언니 뿐.
남성은 여성에 비해서 병문안이나 면회는 오지 않는다고 들었지만, 4형제 전원이 오지 않을 줄은 몰랐다.
오히려 언니의 여동생인 내가 언니를 시중들려고 얼굴을 내밀어서 반대로 웃겼다.
오늘 오전중에 언니 전남편이 찾아온 것 같다. 하지만 아버지가 문전박대 한 것 같습니다. 십중팔구 간병 요청이겠지.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9(木)18:01:29 ID:wkY
>>844
왜 당신 연락처를 언니 전남편이 알고 있어?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9(木)18:05:13 ID:0iC
>>845
나의 휴대폰에 연락이 온 것이 아닙니다. 본가에 편지로 왔습니다.

8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19(木)18:17:45 ID:wkY
>>847
편지었나! 실례했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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