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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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언니만 편애하고, 나를 학대했다. 지금은 늙은 어머니에게 내가 똑같이 되갚아주고 있다. 결혼한 언니는 자신의 행복을 지키고 싶어서, 괴롭힘 당하는 어머니를 완전 무시.
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5(土)20:29:17 ID:oAL
어머니에게 받았던 처사.
언니하고 싸움을 하면, 이유도 물어보지 않고 내가 나쁘다고 철권.
똑같이 나쁜 짓을 해도, 언니에게는 말만으로 꾸짖고, 나는 바지나 스커트의 벨트를 채찍으로 삼아서 50가지 세면서 떼린다.
↑도중에 반사적으로 손으로 막거나 도망가면 다시 세기.
단단히 50을 다 셀 때까지 몇번이라도 반복하면서 때린다.
내가 실패하거나 무심코 물건을 부수거나 하면(예를 들면 컵을 떨어뜨려서 깨거나 하는 등), 절대로 꼭
「일부러 했다」
고 단정하고 철권.
언니가 진학을 하느라 돈이 없다는 이유로 진학을 반대당해, 단념.
취업하고 한 번은 사원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언니의 학비가 비싸다는걸 이유로 송금을 강요.
동료에게 「이상하다」고 지적받고 송금을 거부하게 되니까, 언니하고 어머니가 번갈아서 사원기숙사에 돌격해와서 지내기 어렵게 되어 퇴직.
사회인이 된 것을 이유로 성인식 기모노도 준비해주지 않아서 결석(언니는 학생이라고 준비해주었다)。
덧붙여서 저금 같은건 할 수 없을 정도로 착취당하길 계속했는데, 이 때 제대로 저축이 없어서 스스로 준비하는 것도 하지 못했지만
「사회인인 주제에 기모노를 준비할 돈도 없는 거냐」
하고 꾸지람들었다.
또 병에 걸려 아파도
「일부러 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맞았지, 어릴 때는.
벌금 대신에 밥 굶기거나.
용돈 갖고 싶다고 하면 설겆이 하고 5엔, 청소는 방 하나에 10엔 등.
그것조차,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트집 잡아서 유야무야 되면서 받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물론 언니는 보통으로 받았다.
해서 뭐, 하나하나만 꼽으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게 쌓여가면 수라장이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현재, 나에게 같은 짓을 당하는 늙은 어머니 쪽이 현재진행형으로 수라장일지도 모른다.
결혼한 언니는 자신의 행복을 지키고 싶어서, 괴롭힘 당하는 어머니를 완전 무시.
송금도 제로.
어머니는 연금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급이 없고, 나에게 괴롭힘 당해도 도망치지 못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나에게 해방되어도, 어머니 자신이 내가 없으면 금전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니까 그것도 할 수 없다.
언니가 결혼하고 집을 나가고 나서, 어머니도 나이 먹어서 예전보다 부드러워 졌으니까 평소에는 나도 평범하게 대해주고 있지만,
어머니가 무슨 이유로 이빨을 보이거나 어머니가 무슨 실패를 하거나 하여 충돌이 일어나면 옛날에 당했던 여러가지 수단으로 어머니를 때려눕히고 사과받고 있다.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5(土)21:20:41 ID:GOd
>>51
그럼 언니의 행복도 부숴야지.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5(土)21:39:55 ID:oAL
>>52
약점은 쥐고 있으니까, 폭탄 투하에 좀 더 효과적인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빨라요.
언니 부부는 아직 아이 낳을 계획이 아니고 직장도 현역.
지금 해도, 대미지는 고작해야 이혼 정도.
아이가 태어나거나, 직장을 그만두거나 했는데 이혼해버리면 생활이 곤궁해질 거라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습니다.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6(日)00:40:57 ID:1xF
그야말로
「복수는 식혀서 먹는 요리」
재미있겠네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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