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직장생활
【2ch 막장】중학교 시절 친구의 전 남친이 우리 가게에 아르바이트로 찾아왔지만,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무단결근. 친구 전 남친의 상사하고 말다툼에서 주먹다짐 직전→관리직과 면담. 이게 벌써 5번째.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소행이 바뀌지 않는구나.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18(火)04:51:19 ID:bKO
중학교 시절 친구의 전 남친(독신 40오버)가 우리 가게에
아르바이트로서 찾아왔지만,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무단결근.
친구 전 남친의 상사하고 말다툼에서 주먹다짐 직전→관리직과 면담.
이것이 벌써 5번 가까이 발생해서 잘릴 것 같지만, 얼른 짤라줬으면 한다.
친구가 이 남자를 버린 이유는 직장에서 소행이 나빴기 때문이지만
40후반이 된 지금도 바뀌지 않았구나.
친구 전남친하고 관련을 가지지 않으려 했지만,
얼마 전 「나, 잘릴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잘리는걸 회피할 수 있을까?」
라고 물어보길래
「정신 차리고 성실하게 일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게 무리라면
잘리기 전에 그만두세요」라고 단단히 대답했다.
친구가 이 남자하고 교제 당시, 친구가 없는 곳에서 불쾌한 짓을 해서
그것이 계기로 한시기 친구하고 연을 끊었던 시기가 있었고,
우리 언니에게 싸움을 걸어서 언니를 병원행으로 보내거나 하는 트러블이 있었는데
직장에 올 때까지 친구 전 남친의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게 생각났고
아직 친구에게 미련이 있는지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짜증나게 하니까 회사에 고자질 했으니까
그 일도 감안해서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잘릴 거라고 생각한다.
친구는 친구 전 남친하고 헤어지고 2년 뒤에 결혼,
아이는 없지만 남편 하고는 지금도 러브러브라고 듣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161069/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8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